생후 4개월 아기 11시간 통잠 성공기: 등 대고 자는 법과 유동적 수면 루틴 정착
생후 4개월(136일) 차에 접어들며 드디어 우리 집에도 ‘11시간 통잠’이라는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기띠에서 곤히 자다가도 침대 매트리스에 등만 닿으면 눈을 번쩍 뜨는 ‘등센서’ 때문에 매일 밤이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스와들업을 졸업하고 수면조끼로 환승하면서, 아기는 어느새 스스로 등 대고 누워 아침까지 푹 자는 꼬마 인간으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완벽한 분 단위 시간표 대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