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낮잠 등센서 극복기: 아기띠 서서 재우다 150일에 소파 착석 성공한 현실 팁

아기를 안고 있는 아버지 일러스트

“밤잠은 등 대고 누워서 얌전하게 잘 자는데, 낮잠은 왜 등만 바닥에 닿으면 귀신같이 눈을 번쩍 뜰까요?” 생후 4개월 차, 하루 4시간 수유 텀에 200ml씩 든든하게 먹고 깨어있는 시간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로 늘어나면서 하루 3번 정도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밤잠은 바닥에 누워 평온하게 자는 아기가 낮잠만 되면 지독한 ‘등센서’를 발휘하더라고요. 신생아 시절에는 아기띠마저 거부해서 … 더 읽기

4개월 아기 뒤집기 시기 성공 후기: 바나나 치발기 물고 149일에 뒤집은 순간과 낙상 방지 점검

바나나 치발기 들고 뒤집으려는 아기 사진

어제까지만 해도 기저귀 갈 때마다 등을 활처럼 휘며 버티더니, 오늘 드디어 생후 149일 차에 아기가 첫 뒤집기에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누가 억지로 시킨 것도 아니고 뒤집는 법을 따로 가르쳐준 적도 없는데, 때가 되니 스스로 몸을 틀어 세상을 엎드려서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경이롭고 뭉클하더라고요.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도 잠시, 뒤집자마자 집안의 모든 높은 곳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