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 아기띠 뒤로업기 첫 성공 후기: 혼자 업는 법부터 등 뒤 낮잠과 설거지의 자유

등에 메는 끈을 사용하는 엄마 일러스트

생후 5개월을 넘어서며 아기 몸무게가 8kg을 훌쩍 넘겼습니다. 묵직해진 무게만큼이나 낮 동안 집안일을 병행하는 난이도 역시 수직 상승했는데요. 원래는 설거지를 할 때 거실 매트 위에 아기체육관을 틀어주고 후다닥 끝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생후 168일인 오늘, 유독 아기체육관 피아노를 발로 차다 말고 멈춰 서서 부엌에 선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라고요. 그 시선이 못내 마음에 걸려 “그래, 오늘 제대로 … 더 읽기

4개월 아기 낮잠 등센서 극복기: 아기띠 서서 재우다 150일에 소파 착석 성공한 현실 팁

아기를 안고 있는 아버지 일러스트

“밤잠은 등 대고 누워서 얌전하게 잘 자는데, 낮잠은 왜 등만 바닥에 닿으면 귀신같이 눈을 번쩍 뜰까요?” 생후 4개월 차, 하루 4시간 수유 텀에 200ml씩 든든하게 먹고 깨어있는 시간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로 늘어나면서 하루 3번 정도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밤잠은 바닥에 누워 평온하게 자는 아기가 낮잠만 되면 지독한 ‘등센서’를 발휘하더라고요. 신생아 시절에는 아기띠마저 거부해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