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 아기띠 졸업과 등대고 누워자기 성공 후기 (추석 기절 잠부터 수면 의식 팁)

자장가 부르는 어머니 이미지

매일 밤 마지막 수유(막수)를 끝내고 트림을 시킨 뒤, 어김없이 아기띠를 어깨에 걸쳐 멨습니다. 팔과 어깨, 허리가 뻐근하게 조여왔지만 아기가 잠들 수만 있다면 이 정도 수고는 당연한 일과라 여겼습니다. 그렇게 160일이 넘는 시간 동안 저희 집의 밤잠은 늘 아기띠 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생후 162일 차였던 이번 추석 당일의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아기가 아기띠 없이 스스로 … 더 읽기

생후 5개월 되집기 전 혼자 놀다 엎드려 낮잠 잔 첫 순간: 질식 걱정과 현실 관찰 기록

뒤집기하고 쉬는 아기 사진

생후 157일 차, 아기를 키우면서 정말 잊지 못할 기적 같은 순간을 마주했습니다. 그동안 밤잠은 등 대고 9~10시간씩 통잠을 잘 자주는 편이었지만, 낮잠만큼은 깊게 못 자고 바닥에 눕히기만 하면 등센서가 켜져 금방 깨곤 했거든요. 잠자는 총시간이 너무 줄어들까 봐 “밤에 잘 자니 낮잠은 그냥 편하게 안아 재우자” 싶어 매번 아기띠를 매고 낮잠을 재워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재우려는 … 더 읽기

4개월 아기 낮잠 등센서 극복기: 아기띠 서서 재우다 150일에 소파 착석 성공한 현실 팁

아기를 안고 있는 아버지 일러스트

“밤잠은 등 대고 누워서 얌전하게 잘 자는데, 낮잠은 왜 등만 바닥에 닿으면 귀신같이 눈을 번쩍 뜰까요?” 생후 4개월 차, 하루 4시간 수유 텀에 200ml씩 든든하게 먹고 깨어있는 시간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로 늘어나면서 하루 3번 정도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밤잠은 바닥에 누워 평온하게 자는 아기가 낮잠만 되면 지독한 ‘등센서’를 발휘하더라고요. 신생아 시절에는 아기띠마저 거부해서 … 더 읽기